2026년 9월 요즘 볼만한 예능추천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티빙에서 지금 볼만한 예능 5가지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볼 만한 예능을 찾다 보면 막상 무엇을 봐야 할지 고민 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매주 방송을 챙겨보기보다는 OTT에서 한꺼번에 몰아보는 것을 선호한다면 선택지가 너무 많아 오히려 고르기 어려운데요.
이번에는 추리, 경쟁, 서바이벌, 현실적인 웃음을 중심으로 요즘 볼만한 예능을 골라봤습니다.
넷플릭스 추천 예능
- 크라임씬 제로
추리예능을 좋아한다면 가장 먼저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크라임씬 제로>는 출연자들이 각자 역할을 맡아 단서를 찾고 범인을 추리하는 미스터리 예능입니다. 단순히 웃기기만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출연자들의 추리와 심리전이 핵심이라 집중해서 보기 좋습니다. 특히 장진, 박지윤, 장동민 등이 출연하며 사건 속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반박하는 과정이 주요 재미입니다. 넷플릭스에서도 현재 한국 예능 콘텐츠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예능을 보면서 크게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웃고 싶다면 이 프로그램도 괜찮습니다. 카더가든, DAY6 도운, 이채민, 타잔이 등산 초보로 모여 한겨울 설산에 도전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입니다. 전문적인 등산 예능이라기 보다 네 남자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겪으면서 만들어내는 관계와 날 것의 반응이 재미 포인트입니다. 특히 남자끼리 여행이나 캠핑을 갔을 때 나오는 어색함과 티격태격하는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부담 없이 볼 수 있습니다.
쿠팡플레이 추천 예능
- 직장인들 시즌3
2030 직장인이라면 가장 공감하기 쉬운 예능 중 하나 입니다.
<직장인들> 시즌3는 가상의 회사 DY기획을 배경으로 직원들이 겪는 회사 생활을 극 사실주의 애드리브 시트콤 형태로 보여줍니다. 시즌3에는 공효진이 첫 게스트로 등장했고, 새로운 고정 멤버 강지영도 합류했습니다.
2026년 8월 29일부터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고있으며, 현재 시즌 3가 진행중 입니다.
직장인들 시즌 3의 장점은 대본대로만 움직이는 일반적인 상황극과 달리 애드리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 입니다.
이런예능을 찾는다면 추천
- 머리쓰는 예능을 좋아한다면 : 크라임씬 제로를 추천합니다.
단순한 관찰형 예능보다 직접 추리하고 범인을 예상하면서 볼 수 있어 몰입도가 높은 편 입니다.
- 아무생각 없이 웃고 싶다면 : 직장인들 시즌3를 추천합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실제 회사에서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상황을 과장된 캐릭터와 애드리브로 풀어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 여행과 남자들의 케미를 좋아한다면 :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를 추천합니다
등산 자체보다 서로다른 네 사람이 갑작스럽게 산행을 하면서 만들어내는 관계와 반응에 초첨을 맞춰 보는 것이 좋습니다.
OTT별로 한눈에 정리
- 넷플릭스 : 크라임씬 제로 / 대체 등산을 왜 하는건데?
추리와 리얼 버라이어티를 좋아한다면 넷플릭스쪽 부터 확인해볼 만합니다. - 쿠팡플레이 : 직장인들 시즌3
현재 진행중인 예능을 찾고 있다면 가정 먼저 체크할 만한 작품입니다. 쿠팡플레이 공식 발표에 따르면 시즌3는 2026년 8월 29일 첫 공개 됐습니다. - 티빙 : 티빙은 예능뿐 아니라 스포츠와 방송 콘텐츠까지 함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티빙에는 예능과 운동 조합으로 <아이 엠 복서>, <최강야구>, <무쇠소녀단>, <야구대표자>등이 있습니다.
아이엠복서 : 복싱을 소재로 한 리얼리티 예능. 실제 복싱선수들의 경쟁과 훈련, 승부를 중심으로 진행돼 운동특유의 긴장감이 있습니다.
최강야구 : 야구를 좋아한다면 추천.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이 한 팀으로 모여 실제 경기를 치르는 형식이라 일반 예능보다 승부 자체에 몰입하기 좋습니다. 현재 티빙에서 시청 가능하며 최신 회차가 제공됩니다.
무쇠소녀단 : 여성출연진이 수영 1.5km + 사이클 40km + 달리기 10km로 구성된 철인3종에 도전하는 예능입니다. 단순 운동 예능이 아니라 훈련과 한계 극복 과정이 중심입니다.
야구대표자 : 직접 경기를 하는 예능은 아니지만 야구 + 토론 + 예능의 조합입니다. 이대호 , 유희관, 윤석민 등 야구관련 출연진이 각 구단과 선수, 야구 문화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입니다.